상담에서 실제로 받은 질문 중, 한 줄로 답할 수 있는 것들을 모았습니다.
회사·요금·계약에 대한 질문은 자주 묻는 질문에 따로 있습니다.
여기는 사이트와 검색·AI에서 겪는 문제를 다룹니다.
순위가 떨어졌을 때
순위가 갑자기 떨어졌습니다. 무엇부터 봐야 합니까?
떨어진 날짜를 먼저 특정하십시오. 그다음 그 날짜 전후 2주에 바뀐 것을
적습니다 — 사이트 변경, 서버 이전, 링크 작업, 플러그인 추가 순입니다. 날짜를 모르면
원인을 못 찾습니다. Search Console의 실적 보고서를 일 단위로 보면 하루 단위로 특정됩니다.
비브랜드 키워드만 죽고 회사명 검색은 멀쩡합니다. 무슨 뜻입니까?
링크 신호 쪽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기술적 문제나 콘텐츠 문제는 보통 브랜드 질의까지
같이 끌어내리는데, 비브랜드만 선택적으로 빠지는 패턴은 사이트의 신뢰도 평가가 내려갔을 때
나타납니다. 저희 도메인에서 실제로 겪은 패턴이고
기록을 공개해 뒀습니다.
색인은 되는데 순위가 전혀 안 잡힙니다.
색인에서 빼지 않고 랭킹에서만 누르는 조합은 세 가지 중 하나입니다. ① 검색의도가 안 맞거나
② 같은 주제 페이지가 여러 개라 서로 밀어내거나 ③ 사이트 단위 신뢰 문제입니다.
①②는 페이지를 고쳐 해결되고, ③은 페이지를 고쳐도 안 움직입니다.
Search Console의 수동 조치가 ‘문제 없음’인데 ③이면 알고리즘 쪽입니다.
평균 순위는 좋아졌는데 클릭이 줄었습니다.
착시일 수 있습니다. 낮은 순위로 잡히던 질의가 통째로 사라지면 남은 질의의 평균만 올라갑니다.
평균 순위 하나만 보지 마시고 노출 수와 추적 질의 수를 같이 보십시오.
둘 다 줄었는데 평균만 올랐다면 좋아진 것이 아닙니다.
색인과 크롤
Search Console에서 ‘검색됨 – 현재 색인되지 않음’은 무슨 뜻입니까?
구글이 URL의 존재는 알지만 아직 가져가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크롤 자원을 쓸 만큼
중요하다고 판단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내부 링크를 늘리고, 그 페이지가 사이트 구조에서
어디에 속하는지 분명히 하면 개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이트맵에 넣는 것만으로는
잘 바뀌지 않습니다.
‘크롤됨 – 현재 색인되지 않음’은 또 다른 겁니까?
다릅니다. 이건 가져가서 읽어 봤는데 색인에 넣지 않기로 한 상태입니다. 보통 내용이 얕거나,
사이트 안의 다른 페이지와 너무 비슷하거나, 검색 수요가 없는 주제일 때 나옵니다.
링크를 늘려도 잘 안 풀리고, 내용을 고치거나 다른 페이지와 합쳐야 합니다.
한글 URL을 Search Console에서 검사하면 “알려지지 않음”이 나옵니다.
퍼센트 인코딩의 대소문자 때문일 수 있습니다. 소문자(%ea%b5%ac)로
넣으면 색인된 페이지도 알려지지 않음으로 나옵니다. 대문자(%EA%B5%AC)로
넣으십시오. 저희도 이것 때문에 멀쩡한 페이지를 문제로 오판한 적이 있습니다.
robots.txt는 허용인데 봇이 못 들어옵니다.
robots.txt 바깥에 차단이 있습니다. CDN·WAF 규칙, 호스팅사 공용 봇 차단 목록, 보안 플러그인,
국가·IP 차단, 속도 제한 순으로 확인하십시오. robots.txt만 보면 절대 안 보입니다.
AI 크롤러 접근 체크로 8개 봇의 응답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색인·크롤 쪽 문제는 AI 크롤러 접근 체크로 먼저
걸러 보시고, 업종 특유의 구조 문제는 쇼핑몰·
학원·부동산 문서에
각각 정리해 뒀습니다.
AI 검색에서
AI가 우리 회사를 엉뚱한 업종으로 설명합니다. 고칠 수 있습니까?
직접 수정하는 창구는 없습니다. 현실적인 방법은 공식 사이트에 업종과 하는 일을 명확한
한 문장으로 적고, 외부 프로필(비즈니스 프로필·업체 디렉터리·SNS 소개)의 설명을
글자 단위로 같게 맞추는 것입니다. 서로 다른 설명이 여러 곳에 흩어져 있으면
AI가 그중 아무거나 집어옵니다.
AI가 옛 회사명·옛 주소로 답합니다.
어딘가에 옛 정보가 남아 있고 그쪽이 더 많거나 더 신뢰받고 있다는 뜻입니다.
공식 사이트만 고쳐서는 잘 안 바뀝니다. 외부에 흩어진 프로필을 찾아 전부 갱신해야 하고,
이게 생각보다 많습니다 — 디렉터리, 채용 사이트, 보도자료, 지도 서비스, 결제 대행사
소개 페이지까지 남아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같은 질문을 두 번 했는데 답이 다릅니다. 어느 쪽이 맞습니까?
둘 다 맞고 둘 다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AI 답변은 매번 달라지므로
한 번 물어본 결과로 판단하면 안 됩니다. 저희는 질문당 5회 반복 질의해서
“5회 중 몇 회 등장”으로 셉니다. 비교가 성립하려면 반복 횟수를 고정해야 합니다.
AI 답변에 경쟁사만 나옵니다.
먼저 지명 질문과 비지명 질문을 나눠 보십시오. 회사명을 넣고 물으면 답이 나오는데
“○○ 업체 추천해줘”에서만 안 나온다면, 그건 발견되지 않는 것이지 차단된 것이 아닙니다.
그다음 그 질문에서 AI가 실제로 인용하는 도메인 목록을 뽑아야 합니다 — 경쟁사가
어디에 글을 올렸길래 인용되는지가 거기서 보입니다.
AI 개요에 나오면 트래픽이 늡니까?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출처 링크가 붙어 클릭 기회는 생기지만, 답만 읽고 끝나는 경우가
많아 노출 대비 클릭률은 일반 검색 결과보다 낮게 나오는 편입니다. 다만 경쟁사만 나오는
상태보다는 낫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보십시오.
사이트 변경·이전
도메인을 바꾸려는데 301을 걸면 됩니까?
보통은 맞습니다. 단 옛 도메인이 제재나 강등을 받은 상태면 301이 그 상태를 새
도메인으로 옮깁니다. 링크 프로필이 301을 타고 따라가기 때문입니다. 저희가 그걸로
깨끗했던 새 도메인을 3주 만에 같은 순위대에 앉혔습니다. 옛 도메인에 문제가 있다면
301이 아니라 다른 방법을 써야 합니다.
사이트를 리뉴얼하면 순위가 떨어집니까?
URL이 바뀌면 떨어질 수 있고, 안 바뀌면 보통 괜찮습니다. 가장 큰 사고는 옛 URL을
새 URL로 연결하지 않고 전부 홈으로 보내는 경우입니다. 그건 구글에 소프트 404로 읽힙니다.
리뉴얼 전에 옛 URL 전체 목록과 각각의 대응 주소를 표로 만들어 두십시오.
서버를 옮긴 뒤 순위가 흔들립니다.
며칠 정도의 변동은 흔합니다. 그보다 확인할 것은 ① 봇이 새 서버에 정상 접근하는지
② 응답 속도가 느려지지 않았는지 ③ 옛 서버가 아직 응답하고 있지는 않은지입니다.
특히 ③은 DNS 캐시 때문에 한동안 두 서버가 다른 내용을 내보내는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여기 없는 질문
상담에서 가장 많이 받는 회사·요금·계약 관련 질문은 자주 묻는 질문에
있습니다. 그래도 답이 없으면 문의로 보내주시면 답변드리고,
반복되는 질문은 이 페이지에 추가합니다.
관련 문서
- 구글 상위노출 점검 순서 — 안 올라갈 때 위에서 아래로
- 백링크 — 강등당한 기록과 앵커 기준
- GEO란 무엇인가 — AI 인용 측정과 작업 순서
- 용어집 — 소프트 404, 고아 페이지, 청킹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