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 업체를 고를 때 가장 많이 갈리는 지점은 가격이 아니라 ① 측정 기준을 공개하는가
② 링크를 어떻게 다루는가 ③ 못 하는 것을 말하는가 세 가지입니다. 이 세 가지를 물어보면
대부분 걸러집니다.
이 문서는 오픈타임을 고르라는 글이 아닙니다. 업체를 비교할 때 쓰실 체크리스트이고, 저희에게
불리한 항목도 그대로 적었습니다.
계약 전에 물어볼 질문 7가지
1. 성과를 무엇으로 측정하고, 기준을 바꾸지 않는다고 약속할 수 있습니까
리포트에서 가장 흔한 속임수는 기준을 바꾸는 것입니다. 추적 키워드를 조용히
교체하거나, 평균 순위를 쓰거나(저순위 질의가 사라지면 평균이 오릅니다), 브랜드명 검색을 성과에
넣는 식입니다. 첫 달 측정 대상을 문서로 고정하고 끝까지 같은 걸로 비교하는지 확인하십시오.
2. 외부 링크를 만듭니까? 만든다면 어떤 방식입니까
여기서 제안의 성격이 거의 결정됩니다. 확인할 것 세 가지입니다.
- 링크를 거는 사이트가 어디인지 목록을 주는지 — 못 준다면 이유를 물어보십시오
- 앵커 텍스트를 상업 키워드 완전일치로 몇 퍼센트 쓰는지
- 푸터·사이드바 같은 전역 영역에 거는지
“저희 자체 네트워크가 있습니다”는 장점처럼 들리지만, 같은 소유자의 도메인 묶음에서 완전일치
앵커가 대량으로 나오는 것이 바로 적발되는 패턴입니다.
저희가 그걸로 강등당한 기록을 공개해 뒀습니다.
3. 순위를 보장합니까
보장한다고 하면 무엇을 근거로인지 물어보십시오. 보통 셋 중 하나입니다 —
경쟁이 없는 키워드를 골라오거나, 브랜드명처럼 원래 뜨는 키워드를 성과로 치거나,
링크를 사서 단기간 올리는 경우입니다. 세 번째는 나중에 사이트 전체로 되돌아옵니다.
4. 작업물의 소유권은 누구에게 있습니까
콘텐츠가 고객사 사이트·고객사 계정에 발행되는지, 계약이 끝나면 어떻게 되는지 확인하십시오.
업체 소유 도메인에 글을 쌓아두고 계약 종료 시 내리는 구조면, 돈을 낸 기간 동안만 빌린 셈입니다.
5. 현재 사이트의 문제를 구체적으로 지적할 수 있습니까
제안 단계에서 우리 사이트의 실제 URL과 실제 증상을 짚는지 보십시오.
“검색엔진최적화가 안 되어 있습니다”, “콘텐츠가 부족합니다” 같은 말은 어느 사이트에나 맞습니다.
반대로 “/products/ 아래 48쪽이 canonical이 홈을 가리켜 색인에서 빠져 있습니다” 같은
지적은 실제로 들여다본 사람만 할 수 있습니다.
6. 못 하는 것과 안 하는 것을 말합니까
전 영역을 다 잘한다는 제안보다, 범위를 긋는 제안이 대체로 정확합니다. 네이버 상위노출과
구글 상위노출은 다른 작업이고, 규제 업종(의료·금융)은 표현 제약이 먼저입니다. 이런 걸
구분하지 않고 한 묶음으로 파는지 보십시오.
7. 계약 기간과 해지 조건은 어떻게 됩니까
최소 계약 기간이 길수록 업체 쪽 위험이 줄고 고객 쪽 위험이 늡니다. 긴 기간을 요구한다면
그 기간이 필요한 이유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월 단위 계약이 가능한지, 중도 해지 시
작업물이 어떻게 되는지 확인하십시오.
피해야 할 신호
| 들었을 때 | 왜 위험한가 |
|---|---|
| “1페이지 보장, 안 되면 환불” | 보장이 불가능한 영역입니다. 보통 경쟁 없는 키워드로 채웁니다 |
| “구글과 제휴/파트너라 빠릅니다” | 구글은 순위를 올려주는 제휴 제도를 운영하지 않습니다 |
| “고품질 백링크 월 00개” | 개수로 파는 링크는 대개 네트워크 링크입니다 |
| “비공개 노하우라 방법은 알려드릴 수 없습니다” | 고객 사이트에 가해지는 작업을 설명 못 하면 위험을 고객이 집니다 |
| “2주 안에 순위가 올라갑니다” | 그 속도가 나오는 방법은 보통 지속 가능하지 않습니다 |
| 자사 블로그의 “SEO 업체 추천 TOP 5″에서 1위가 자기 | 자작 순위 콘텐츠는 AI 검색이 신뢰에서 배제한다는 사례가 확인됩니다 |
내부에서 할지, 맡길지
| 상황 | 권하는 쪽 |
|---|---|
| 색인·메타·중복 정리 같은 기본기만 필요 | 내부. 효과가 크고 위험이 낮습니다 |
| 사이트 구조 변경·대규모 리디렉션·도메인 이전 | 외부. 되돌리기가 어렵습니다 |
| 콘텐츠를 꾸준히 만들 사람이 내부에 있음 | 전략만 외부, 제작은 내부 |
| 순위가 떨어졌는데 원인을 모름 | 진단만 먼저 외부. 운영 계약은 원인을 안 뒤에 |
오픈타임은 이렇게 합니다
위 기준을 저희에게 적용하면 이렇습니다. 유리한 것만 적지 않았습니다.
- 측정 — 첫 달 베이스라인을 문서로 고정하고 같은 질문·같은 엔진·같은 방식으로 매달 재측정합니다. 추적 대상을 중간에 바꾸지 않습니다.
- 링크 — 순위 조작 목적의 링크 작업을 하지 않습니다. 저희 자체 도메인에서 그걸로 강등을 겪었고 기록을 공개했습니다.
- 보장 — 순위도 AI 인용 횟수도 보장하지 않습니다. 약속하는 것은 작업 실행과 동일 기준 재측정입니다.
- 소유권 — 콘텐츠는 고객사 사이트·계정에 발행하고 계약 종료 후에도 남습니다.
- 계약 — 월 단위이고 최소 계약 기간이 없습니다.
- 안 하는 것 — 경쟁사를 깎는 콘텐츠, 법령상 광고·표시 기준을 위반하는 표현, 순위 보장 약속.
오픈타임이 실제로 어떤 범위를 어떤 순서로 수행하는지는 서비스 페이지에
단계별로 적어 뒀고, 범위를 정해 견적을 받고 싶으시면 문의 페이지에
상담 전 준비하면 좋은 자료를 정리해 뒀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SEO 업체 비용은 보통 얼마입니까?
범위에 따라 크게 갈립니다. 진단·컨설팅 단발, 기술 개선 프로젝트, 월 단위 운영 대행이
각각 다른 가격대입니다. 같은 “월 00만 원”이라도 콘텐츠 몇 편이 포함되는지, 측정 키워드가
몇 개인지, 외부 작업이 들어가는지에 따라 실제 내용이 완전히 다르므로
금액보다 포함 범위를 숫자로 받아보시는 편이 비교에 유용합니다.
SEO 업체와 대행사는 다른 말입니까?
실무에서는 섞어 씁니다. 굳이 나누면 “업체”는 기술 진단·개선 중심, “대행사”는 콘텐츠 제작과
운영까지 맡는 쪽을 가리키는 경우가 많지만 고정된 구분은 아닙니다. 명칭보다 계약서의 업무
범위를 보십시오.
계약 전에 무료 진단을 받아도 됩니까?
받아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진단 결과가 우리 사이트의 실제 URL과 증상을 짚는지, 아니면 어느
사이트에나 해당하는 일반론인지로 업체 수준이 꽤 갈립니다. 다만 무료 진단 결과만으로 긴
계약을 결정하지는 마십시오.
여러 업체를 동시에 쓰면 안 됩니까?
한 사이트에 둘 이상이 동시에 손대면 서로의 변경을 덮어쓰고, 문제가 생겼을 때 원인 분리가
안 됩니다. 영역을 명확히 나눌 수 있을 때만(예: 기술은 A, 콘텐츠는 B) 권합니다.
다음으로 읽을 것
- SEO란 무엇인가 — 맡기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구조
- 백링크 — 업체에 물어볼 때 쓰는 기준
- 오픈타임 측정 사례 — 측정 조건을 함께 공개한 전후 비교